[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스포티파이 최신 집계(12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은 미니 3집 '밤'(bomb)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로 누적 재생수 1억 5만 회를 넘겼다.
통산 5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미니 1집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이 7억 회 재생됐다. K팝 데뷔곡 최단(1년 7개월) 기록이다.
수록곡 '럭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 미니 2집 타이틀곡 '체리쉬'(Cherish), 수록곡 '틱택'(Tick-Tack)도 1억 회를 넘어섰다.
'빌려온 고양이'는 첫 데이트의 설렘을 담은 노래다. '꿍실냐옹', '둠칫냐옹' 같은 독창적 가사와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안무가 유행했다.
외신도 주목했다. 미국 '팝매터스'는 이 곡을 '2025년 최고의 K팝 15선'에 선정했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의 길을 열어줬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일릿은 최근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를 발매했다.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에 안착했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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