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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놀이공간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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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놀이공간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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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철 기자]
‘제1호 통합놀이터 기본구상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사진/아산시 제공)

‘제1호 통합놀이터 기본구상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사진/아산시 제공)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지난 13일 아산시는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세현 시장의 공약사항인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통합놀이터 조성 사업의 기본구상안을 공유하고, 민·관·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을 비롯해 통합놀이터 민·관협의체 위원, 시민대표, 장애·아동·안전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편해문 놀이총괄기획가는 기본구상 결과 설명을 통해 장애·비장애 아동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 방향과 놀이시설 구성, 공간 배치,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제시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구상에 아동의 놀이권 보장, 장애·비장애 아동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 설계,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 반영 등을 핵심 가치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아동의 권리와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아산을 대표하는 통합놀이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구상을 보완·확정한 뒤 실시설계와 조성 단계를 거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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