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기자] 충북 충주시가 14일 지역 소식을 시민 눈높이로 전할 '5기 사진기자단' 30명을 위촉했다.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사진기자단은 20~60대 폭넓은 연령층과 농부·제빵사·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관광 명소는 물론 시민 생활사와 정서 등을 생동감 있는 사진에 담아 기록하게 된다.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사진기자단은 20~60대 폭넓은 연령층과 농부·제빵사·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충주시청 전경. |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관광 명소는 물론 시민 생활사와 정서 등을 생동감 있는 사진에 담아 기록하게 된다.
시는 기자단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매월 3건 이상 실적을 낸 기자에게 활동비 5만원을 지급하고, '이달의 사진'으로 선정되면 작품비 10만원도 지급한다.
또 연말에 활동 우수자 3명을 선발해 유공자 표창과 상금 2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진기자단이 촬영한 사진 6000여 장은 온라인 시민사진관에 업로드돼 시정 홍보용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1년 개설된 시민사진관은 사진 6만여 장이 축적된 충주의 생활 기록 플랫폼으로, 웹사이트 '충주시 사진과 기록'(https://www.chungju.go.kr/photo/)에서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변화하는 충주 모습을 기록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기록문화 저변이 확대되고, 알려지지 않은 충주의 아름다운 모습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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