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글로벌 흥행 수억 12억 달러를 돌파, 이로써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 돌파작만 무려 4개를 보유한 제임스 카메론이 진심을 전했다.
'타이타닉'을 시작으로 '아바타: 불과 재'를 포함해 '아바타' 시리즈의 모든 작품이 10억 달러를 돌파, 또 한 번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 관객들과 함께하고 싶었던 특별한 메시지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불과 재'를 보는 사람들이 영화적 경험을 체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닌 함께 실존하고 이해하길 바랐다고 전했다.
“인간의 삶에서 3시간이란 얼마나 짧은가. 하지만 인생에서 낭비되지 않는 3시간이길 바랐다”고 마음을 전하며 “인류의 생존과 가족, 다양한 부족의 이해관계와 마찰 등 많은 관객들이 현실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관객들은 제임스 카메론이 선사하는 극강의 세계관 속에 완전히 빠져든 호평을 남기고 있다. “아이맥스로 봤더니 판도라 행성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온가족이 이 가격에 3시간 판도라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니 판도라행 비행기값 생각하면 진짜 싸긴 하네”, “이건 영화관에서 안 보는 게 진짜 인생 손해임 내가 판도라에 있는 줄 알았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관객들은 이번 작품이 남다른 시간과 경험을 선사하는 제임스 카메론의 정수가 담긴 작품임에 감탄했는데, 긴 러닝타임을 꽉 채운 흥미 넘치는 전개와 볼거리를 향한 호평을 보냈다.
개봉 5주차, 7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