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을 오늘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서버, 클래스(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를 추가 오픈했다. 이용자는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명예의 전당 메뉴에 오른 과거 유명 캐릭터의 닉네임이 사전 생성되면 해당 이름이 밝게 빛나는 효과도 확인 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오는 2월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프리 오픈)를 시작하며, 2월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로 플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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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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