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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리움 재단, 양자내성 암호화 메인넷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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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리움 재단, 양자내성 암호화 메인넷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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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퀀타리움 재단

사진=퀀타리움 재단


퀀타리움 재단(Quantarium Foundation)은 양자컴퓨터 시대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양자내성(PQC, Post-Quantum Cryptography) 암호화 메인넷을 완성하고, 자체 양자내성 암호화폐 지갑도 동시에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자컴퓨터 위협이 가시화되면서 전 세계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기업들 사이에서는 기존 메인넷에서 발행된 토큰을 양자내성 기반 메인넷으로 이전하거나, 신규 암호화폐를 처음부터 양자내성 체인에서 발행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퀀타리움 재단은 새해 2분기 내 퀀타리움 메인넷 기반 토큰들이 자유롭게 거래될 수 있도록 자체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거래소는 두바이 또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거래소 출범과 함께 자체 거래소에서 사용될 코인인 QX도 발행하였으며, 해당 거래소 코인은 향후 거래 수수료 할인,거래 리워드,런치패드 및 생태계 참여,거래소 서비스 접근 권한등 다양한 유틸리티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종 지갑 간 이동 및 온체인 정산 단계에는 퀀타리움 메인넷의 양자내성 암호화 보안 구조가 적용돼 실사용 환경에서도 양자 보안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두바이 소재 퀀타리움 재단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양자내성 암호화(PQC) 메인넷을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재단으로,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보안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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