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인턴기자]
[디지털투데이 홍경민 인턴기자] 닌텐도는 RAM 가격 상승과 메모리 수급 불안 속에서도 하드웨어 수익성을 유지하며 차세대 콘솔 스위치2의 사업 전략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닌텐도 사장 후루카와 슌타로는 업계 전반의 RAM 부족 문제를 주시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수익성에 직결되는 다양한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루카와 사장은 스위치2의 수익성이 기존 스위치보다 낮은 상황에서 부품 조달 조건, 대량 생산을 통한 비용 절감, 환율과 관세 영향 등이 결정적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메모리 시장은 매우 변동성이 크지만, 수익에는 즉각적 영향이 없으며 면밀히 관찰할 사안"이라며, 닌텐도가 단기적 수익보다는 중장기적 부품 확보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망 운영에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부품 조달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와 생산 효율화, 시장 변화에 따른 탄력적 대응이 향후 하드웨어 전략의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2 [사진: 한국닌텐도] |
[디지털투데이 홍경민 인턴기자] 닌텐도는 RAM 가격 상승과 메모리 수급 불안 속에서도 하드웨어 수익성을 유지하며 차세대 콘솔 스위치2의 사업 전략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닌텐도 사장 후루카와 슌타로는 업계 전반의 RAM 부족 문제를 주시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수익성에 직결되는 다양한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루카와 사장은 스위치2의 수익성이 기존 스위치보다 낮은 상황에서 부품 조달 조건, 대량 생산을 통한 비용 절감, 환율과 관세 영향 등이 결정적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메모리 시장은 매우 변동성이 크지만, 수익에는 즉각적 영향이 없으며 면밀히 관찰할 사안"이라며, 닌텐도가 단기적 수익보다는 중장기적 부품 확보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망 운영에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부품 조달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와 생산 효율화, 시장 변화에 따른 탄력적 대응이 향후 하드웨어 전략의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후루카와 사장은 스위치2 가격 변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가설적(hypothetical)이라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지만, 미국에서 시행된 145% 관세 등 외부 요인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인정했다.
이어 그는 "관세는 비용으로 인식하며 가능한 범위에서 가격에 반영하는 것이 기본 정책이다"라며, 하드웨어 도입과 플랫폼 성장의 모멘텀을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 상황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글로벌 경제 환경과 환율 변동, 공급망 리스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스위치2의 가격과 출시 전략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위치2는 지난해 출시 당시 미국과 캐나다에서 예약 판매 지연에도 불구하고 2025년 말까지 1000만대 이상 판매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후루카와 사장은 AI 데이터 센터 수요로 촉발된 렘 공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닌텐도가 중장기 사업 계획에 맞춰 안정적 부품 조달을 추진하며, 하드웨어 수익성과 게임 사업 성장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위치2와 관련된 게임 소프트웨어 라인업과 플랫폼 확장 전략이 하드웨어 수익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축임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변동성과 관세 부담 속에서도 닌텐도가 스위치2를 비롯한 차세대 하드웨어 사업의 수익성을 지키면서, 게임 플랫폼 확산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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