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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기계 27대 활용 밭작물 중심 농작업 맞춤지원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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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기계 27대 활용 밭작물 중심 농작업 맞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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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순창군 청사./박윤근 기자

순창군 청사./박윤근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올해 고령농과 취약농가의 영농 부담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군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농가를 위해 농기계작업단을 연중 운영하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농기계작업단'은 트랙터 등 27대의 농기계를 활용해 밭작물 중심의 주요 농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으로, 경운, 로터리, 두둑성형, 비닐피복, 퇴비살포 등 농가에서 인력 부족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작업단 이용 요금은 지급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로터리·비닐피복 등 작업은 ㎡당 고령·영세농·장애인·단독 여성농업인 38~62원, 일반농업인은 50~80원이 적용되며, 퇴비살포 작업은 포당 고령·영세농·장애인·단독 여성농업인 200원, 일반농업인 300원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작업 이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의 현장 처리를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도 운영 중으로, 해당 사업은 무료로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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