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세금 솔루션 ‘택스아이(TAX AI)’를 운영하는 ㈜뉴아이(대표 김동현)는 KB금융그룹의 부동산 플랫폼 ‘KB부동산’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AI 기반 부동산 세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택스아이는 KB부동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부동산 예상환급액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택스아이가 보유한 930만 건 이상의 세금 알고리즘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과거 신고된 부동산 세금 내역과 AI가 산출한 최적 세액을 실시간으로 비교 분석하고 추가 감면 가능 여부와 예상 환급액을 제시한다.
아울러 기존 유료로 제공되던 양도소득세 및 상속세 시뮬레이션 기능도 KB부동산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기능은 현재 시점의 예상 세금뿐 아니라 향후 10년간 연도별 세금 변화를 예측해 그래프 형태로 시각화함으로써 중장기 자산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택스아이를 운영하는 ㈜뉴아이는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서 단독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청년인턴 커리어On 방문기업, 부산시 선도기업, KB스타터스 등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한국프롭테크포럼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ISO 27001 정보보호 인증과 AWS RDS 기반 보안 아키텍처를 적용해 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업에는 택스아이가 특허 등록을 완료한 ‘부동산 세금서비스 제공방법 및 그 장치’ 기술이 적용된다. 해당 기술은 국세청에 신고된 부동산 관련 세금 정보와 AI 알고리즘이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세액을 실시간으로 대조해 추가 절세 가능성과 예상 환급액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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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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