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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전력·전기차 동맥 노리는 아스타, 독일 IP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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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전력·전기차 동맥 노리는 아스타, 독일 IP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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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오스트리아 재벌 미하엘 토이너가 이끄는 구리 기반 전력 부품 업체 아스타 에너지 솔루션스(Asta Energy Solutions AG)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타 에너지 솔루션스의 생산라인 [사진=업체 제공]

아스타 에너지 솔루션스의 생산라인 [사진=업체 제공]


내부 상황에 정통한 복수의 인사들에 따르면, 발전소와 전기차에 사용되는 구리 기반 부품을 생산하는 아스타 에너지는 베렌베르크(Berenberg), 코메르츠방크(Commerzbank AG) 등을 자문사로 두고 잠재적인 공모 계획을 논의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약 5억 유로(약 5억 8,200만 달러) 수준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 인사들은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며, 공모의 시기와 조건은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베렌베르크와 코메르츠방크 측 대변인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으며, 아스타 측 대변인은 현재 "몇 가지 구체적인 전략적 옵션을 검토 중이며, 향후 결정은 시장 상황과 타이밍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움직임은 아스타의 모회사였던 몬타나 에어로스페이스(Montana Aerospace AG)가 약 2년 전 이 사업을 빈 증권거래소 상장을 검토했던 데서 이어지는 흐름으로 보인다.

몬타나는 이후 비핵심 포트폴리오 정리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 이 에너지 사업부를 매각했고, 당시 이 유닛을 인수한 주체가 몬타나의 최대 주주이기도 한 미하엘 토이너였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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