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밤~15일 오전부터 수도권·강원 등 중부지방과 경북·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다음 주엔 영하 10도가 넘는 매우 낮은 기온이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예보 브리핑을 통해 “14일 밤 강원 산지에서, 15일 새벽~오전 사이 중부·경북·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며 “대부분 영상권 기온이라 대부분 비의 형태로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14~15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에 5~10㎜, 그 밖의 지역 5㎜ 안팎이고, 강원 산지에는 1~5㎝(높은 산지 7㎝), 경북 북동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예보 브리핑을 통해 “14일 밤 강원 산지에서, 15일 새벽~오전 사이 중부·경북·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며 “대부분 영상권 기온이라 대부분 비의 형태로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한강이 얼어있다. /뉴스1 |
14~15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에 5~10㎜, 그 밖의 지역 5㎜ 안팎이고, 강원 산지에는 1~5㎝(높은 산지 7㎝), 경북 북동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린 비가 차가운 지표면을 만나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이후 한동안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는 18~19일쯤 다시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번 주 평년보다 높았던 기온은 다음 주 초부터 급격히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영하 10도 이상 나타나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며 “한파 지속에 따른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서울의 예상 최저기온은 ▲20일 -12도 ▲21일 -12도 ▲22일 -11도 ▲23일 -1도 ▲24일 -10도 등이다.
박소정 기자(soj@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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