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혼' 홍진경 "플러팅, 이제는 상관있다…물불 안가리는 연애, 학생처럼 배워"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원문보기

'이혼' 홍진경 "플러팅, 이제는 상관있다…물불 안가리는 연애, 학생처럼 배워"

속보
국가지명위 '제3연륙교 명칭' 심의 종료…이르면 금주 발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결혼 22년 만에 이혼한 방송인 홍진경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홍진경은 14일 오전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솔로지옥5’ 제작발표회에서 “원래 ‘솔로지옥’을 불구경 하듯이 봤는데 이제는 상관이 있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솔로지옥5’에서도 MC를 맡으며 ‘5년차 솔로지옥 MC’가 된 홍진경은 “원래 ‘솔로지옥’을 불구경 하듯이 봤는데 이제는 상관이 있어졌다. 플러팅 같은 것”이라고 에둘러 ‘이혼’을 언급했다.

이어 “연애를 너무 쉬었다. 참가자의 마음으로 보고 있다. 요즘 연애 스타일은 저런 거구나 많이 배웠다. 애들이 물불 안 가리더라”라고 혀를 내두르며 “이미지고 뭐고 정말 솔직하게 하더라. 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배웠다”라고 말했다.

규현 역시 “제가 연애했던 시대는 남자들이 대시를 많이 했는데 지금 연애는 여자들도 너무 적극적이고 테토녀의 매력이 저런 거구나 싶었다. 나도 에겐남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테토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라고 했다.

홍진경은 지난해 8월 직접 이혼을 발표했다. 홍진경은 ‘절친’ 정선희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출연해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것이 아니다. 그냥 다르게 살아보자 싶었다”라며 “헤어지고 나서 남이 되고 나서야 진짜 우정이 생겼고, 내가 예전에 연애할 때 믿고 따르던 연인 관계를 떠나서 좋은 오빠였는데, 지금 너무 좋은 오빠다”라고 이혼 후에도 우정을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솔로지옥’은 넷플릭스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레전드 데이팅 예능으로,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20일 첫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