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내버스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14일 오전 서울시의 한 버스정류장에 자치구가 운영하는 임시 무료셔틀버스가 승객을 기다리고 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 조정회의를 열고 협상에 들어간다. 노사 갈등의 핵심은 통상임금에 따른 임금 인상률이다. 사측은 임금체계 개편에 따른 10.3% 임금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소급적용 등을 파격적 제안을 했다고 밝힌 상태다. 반면 노조는 임금 3% 인상을 고수할 것으로 관측된다.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되지만 서로의 입장차가 커 순조롭게 협상이 이뤄질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이상섭 기자
서울시시내버스노동조합이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14일 오전 서울시의 한 버스정류장에 자치구가 운영하는 임시 무료셔틀버스가 승객을 기다리고 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 조정회의를 열고 협상에 들어간다. 노사 갈등의 핵심은 통상임금에 따른 임금 인상률이다. 사측은 임금체계 개편에 따른 10.3% 임금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소급적용 등을 파격적 제안을 했다고 밝힌 상태다. 반면 노조는 임금 3% 인상을 고수할 것으로 관측된다.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되지만 서로의 입장차가 커 순조롭게 협상이 이뤄질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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