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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두쫀쿠’ 디저트 수요 잡는다 外 갤러리아‧롯데百‧세라젬 [유통단신]

쿠키뉴스 이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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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두쫀쿠’ 디저트 수요 잡는다 外 갤러리아‧롯데百‧세라젬 [유통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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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두쫀쿠’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웨딩 페스타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오는 15일 글로벌 리빙 전문 브랜드 ‘니토리’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며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강화에 나선다. 세라젬은 CES 2026에서 ‘AI 웰니스 홈’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CU 두바이 신상 디저트. CU 제공

CU 두바이 신상 디저트. CU 제공



CU, 두쫀쿠 대란에 ‘두바이 수건 케이크’ 등 신상품 봇물

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쫄깃한 찹쌀떡 속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듬뿍 넣고 겉면을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와 유사한 식감이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지난 10월 15일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개가 판매되며 품절 대란을 이어가고 있다. 함께 선보인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와 ‘두바이 쫀득 마카롱’도 흥행에 가세하며, CU에서 두바이 상품이 최초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두바이 콘셉트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830만개에 이른다.

CU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두바이 디저트 신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열기를 이어간다.

먼저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4900원)’의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18일 출시 직후 초도 물량 4만 개가 빠르게 소진되었고 이달 5~10일 예약 구매 물량 2만 1천개 역시 전량 완판됐다. CU는 재정비를 거쳐 14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35g 담아 CU의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카다이프 함량을 자랑한다. 단단한 초콜릿 코팅에 촉촉한 크레이프와 바삭한 카다이프가 어우러진 3단 식감을 구현했으며, 지난해 수건 케이크 열풍을 두바이 디저트 트렌드와 결합해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3900원)’, ‘두바이 쫀득 초코(3200원)’ 등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CU는 두바이 콘셉트 상품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를 앞두고 ‘두바이 맛 봤으면, 진짜 두바이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내달 18일까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항공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두바이 쫀득 찹쌀떡 △두바이 쫀득 마카롱 △두바이식 초코쿠키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두바이 쫀득 초코 등 6종이다.

해당 상품 구매 시 포켓CU QR로 적립하거나 결제하면 상품 1개 당 1번의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왕복 항공권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두바이 항공권(1인 2매)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2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권유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편의점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두바이 디저트 상품들이 출시 직후부터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할 만큼 고객 반응이 뜨거워 추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편의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웨딩 페스타.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백화점 웨딩 페스타.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百, 웨딩 페스타 개최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웨딩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일리지 적립부터 사은품, 할인권까지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예비 신혼부부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결혼반지 또는 시계를 구매한 고객에게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 기존에 결혼반지 구매 고객에게만 제공하던 혜택을 시계 구매 고객까지 확대했다. 남녀 한 쌍의 결혼반지 또는 시계를 구매하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헤리터’의 가야머그 스탠다드 세트, 수테이블매트+식기 세트 중 1종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고객은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4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지인을 추천해 신규 가입하게 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 모두 각 1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인기 웨딩 밴드를 테마로 한 하이주얼리 전시도 연다. 쇼메, 그라프 등 총 14개 브랜드가 참여해 예물 선호도가 높은 웨딩 반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구매 혜택도 다양하다. △최대 250% 마일리지 적립 △300만원 이상 구매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등이 있다. 작년 웨딩 마일리지 가입 고객 중 아직 적립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고객에게는 △고메이494 식품관 1만원 할인권(1만원 이상 구매 시) △아모르나폴리 커피 쿠폰 2장을 제공한다.

웨딩 마일리지 회원 등록은 명품관 내 카드센터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함께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지참하면 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작년 신혼 선물 혜택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올해는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비 부부들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니토리 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동탄점 니토리 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百 동탄점, ‘니토리’ 新콘셉트 매장 오픈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오는 15일 글로벌 리빙 전문 브랜드 ‘니토리(NITORI)’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며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니토리는 아시아 전역 12개국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인의 주거 생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빙 전문 기업이다. 아시아 주거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군과 토탈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안해 아시아 시장 내 리빙 트렌드를 이끄는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하는 ‘니토리’ 매장의 콘셉트는 전 세계 매장 중 가장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갖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이다. 기존 대형 매장의 형식을 벗어나, 약 100평 규모의 컴팩트한 공간에 지역 상권의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핵심 상품만을 엄선해 배치하는 방식이다. 백화점 고객의 쇼핑 동선과 구매 패턴을 정교하게 반영해 접근성을 극대화한 ‘상권 특화형 큐레이션 매장’으로, 니토리에서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유통 모델이다.

니토리 동탄점 매장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상권 중 하나인 동탄의 ‘3040 영패밀리’ 고객층에 최적화된 상품군을 선보인다. 대형 가구보다는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 수납 잡화, 기능성 침구 등 생활 밀착형 품목에 집중했다. 특히 전체 상품의 80% 이상을 니토리가 직접 기획·제작한 PB 상품으로 구성해, 품질을 중시하는 백화점 고객들에게 검증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리빙 라인업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단독 프로모션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먼저 1월 15일부터 니토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초경량 식기’ 시리즈와 ‘기능성 쿠션’ 등 인기 상품들을 기간 한정 특별가에 선보인다. 또한 방문 고객들에게는 일본 전통 방식의 회전식 추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만 원 이상 구매 시 참여할 수 있으며, ‘루메나 대용량 가습기’를 비롯해 니토리의 인기 숙면 아이템 ‘내추럴핏 베개’, ‘보온 주전자’ 등 실생활에 유용한 경품을 풍성하게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픈 일로부터 4일간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경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신윤정 롯데백화점 가구&테넌트 팀장은 “이번 니토리 매장은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상권 특화형 큐레이션 모델로, 동탄 지역 영패밀리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교하게 분석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동탄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라젬 CES 2026 AI 웰니스 홈 전시. 세라젬 제공

세라젬 CES 2026 AI 웰니스 홈 전시. 세라젬 제공



세라젬, CES 2026 ‘AI 웰니스 홈’ 1만5000명 몰려

세라젬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라젬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을 주제로 꾸민 전시관에는 약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심이 대폭 확대됐음을 입증했다.

전시 기간 동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 삼성, 현대건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 Teixeira)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도 전시관을 찾아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과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라젬이 추진하는 고객 중심 케어 구조에 깊이 공감했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생활 맥락과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업만이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라젬과 향후 차별화된 고객 경험 모델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방문한 뷰티, 스파 업계 관계자들과는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을 중심으로 신규 스파 서비스 협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오갔다.

현장 참관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전체 방문객의 90% 이상이 전시 구성과 체험 콘텐츠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홈 메디케어 베드’ 등 혁신상을 수상한 의료기기 제품군들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은 올해 CES의 주인공같은 무대”, “AI 웰니스 홈을 우리 집에 그대로 들여놓고 싶다”는 현장 반응도 이어지며, 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의 실현 가능성과 생활 속 활용성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세라젬의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과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세라젬의 비전에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고 관심을 보여준 만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제품·서비스·공간·도시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