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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난해 수출입 총액 ‘역대 최대’···수출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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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난해 수출입 총액 ‘역대 최대’···수출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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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동부 장쑤성 롄윈강 항구에 수출용 체리 차량이 주차돼있다. AFP연합뉴

12일 중국 동부 장쑤성 롄윈강 항구에 수출용 체리 차량이 주차돼있다. AFP연합뉴


중국의 지난해 수출입 총액이 약 9600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4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지난해 중국의 수출입 총액이 45조4700억위안(약 9632조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의 무역 규모는 2017년 이후 9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게 됐다.

수출은 26조99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6.1% 늘었고, 수입은 18조4800억위안(약 3915조원)으로 같은 기간 0.5% 늘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이 17년 연속 세계 수입 규모 2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윤기은 기자 energye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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