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배우 이민정의 딸이 배우로 데뷔한다는 사주 풀이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민정은 역술가 허구봉을 만나 사주팔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 사주를 묻는 이민정의 말에 허구봉은 "딸이 연예인을 할 것 같다. 음악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민정님이 딸과 똑같다. 부끄럼을 탈 수 있지만 막상 하면 잘하는 친구들이 있다"며 "지금은 너무 어리고 본격적인 활동은 15세 때일 것 같다. 그 전부터 하긴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민정은 "우리끼리 농담으로 '얘 배우 한다는 거 아니야?' 하기도 했다. 말도 너무 잘한다"며 깜짝 놀랐다. 허구봉은 "딸의 근거 없는 자신감이 마음에 든다. 하고 싶은 것 있으면 다 할 것이다"라며 "한 가지 아쉬운 건 커서 용돈 한 번 주면 아마 다 쓸 거다. 모으는 것에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또 허구봉은 이민정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은 작품 쪽일 것 같다. 2025년도에 대운이 바뀌었는데 '나 이제 마음먹고 하겠다' 한다. 10년 이상 연기 대운이 지속될 것 같다"고 풀이했다. 이어 "작품이 없어서가 아니라 2026년 5월쯤 작품이 제일 좋다. 5~6월,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최근 티빙 '빌런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배우 유지태, 곽도원, 이범수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는 극 중 고난을 겪고 복수심에 불타는 인물인 위조지폐 아티스트 한수현 역을 맡았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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