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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 로컬 작가전 ‘봄눈’ 개최… 인공 눈 활용한 연출

동아일보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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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 로컬 작가전 ‘봄눈’ 개최… 인공 눈 활용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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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아티스트 작품인 ‘봄눈’ 전시가 오는 23일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김선우·박현지 작가가 참여했다.

14일 KT&G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고객 체험형 구성으로 기획됐다. 특히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를 진행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에 관한 세부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다.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유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향후에도 색다른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상상마당에서는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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