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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목표전환형 펀드' 45일만 수익률 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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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목표전환형 펀드' 45일만 수익률 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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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이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11월 처음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1호 상품 '정책수혜로 목표수익률 함께하기'는 국내 정책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적중했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 자산을 주식 등 비교적 위험 자산에서 채권 등 안전 자산으로 자동 전환하는 상품이다.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수익을 실현하면서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카카오뱅크는 2호와 3호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춘 펀드 공급을 이어간다.

두 번째 목표전환형 펀드는 'ETF로 목표 7% 함께하기'다. 이 상품은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분산 투자를 수행하는 펀드로, 목표 달성 전까지 자산의 50% 이상을 채권형 ETF에, 50% 미만을 주식형 ETF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한다.

19일부터는 카카오뱅크의 세 번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인 '시장을 읽고 목표 7% 함께하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투자 자금 운용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공백 없는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장 상황을 빠르게 반영한 첫 상품의 운용 전략이 적중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고객들에게 수익을 안겨드릴 수 있었다”며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펀드 상품을 연이어 선보여, 고객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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