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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개인사업자의 매출·지출 관리 기능을 담은 '사업자 통장', 목적별 자금 운용 '금고', 즉시 캐시백 '체크카드'를 동시에 출시하며 개인사업자 전용 뱅킹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통장 하나로 매출과 지출 흐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간편하게 분류해 사업에서 발생하는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으며 별도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사업 운영 전반의 흐름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어 자금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직원 급여, 거래처 정산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금융 정보를 연결해, 개인사업자들이 본인 사업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경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복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위한 통합 관리 환경도 마련했다. 사업장별로 거래 내역과 현황을 구분해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 관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출시된 '개인사업자 금고'는 급여, 임대료, 부가세 등 목적에 따라 자금을 최대 30개까지 나누어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 서비스다. 사업자 통장과 연계한 개인사업자 체크카드도 함께 선보인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통장 하나만으로 매출·지출 관리와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의 목표”라며 “통장의 본질적 혁신을 통해 사장님들이 본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토스뱅크가 지향하는 생산적 금융”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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