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5개 정예팀 평가 15일 종료 목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독자 AI파운데이션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사업의 1차 평가 윤곽이 이번주 내로 드러날 전망이다.
14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사업에 참여한 SKT, LG AI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NC AI 등 정예팀 5곳에 대한 평가를 15일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심사를 진행 중이다.
각 컨소시엄의 AI 모델을 평가하기 위해 전문 평가단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의 운영을 당초 계획했던 지난 9일 오후 6시까지에서 11일까지로 연장했지만, 이는 평가 완료 시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다만, 심사 완료 뒤 1차 탈락 발표에는 사업 주관 기관인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간의 소통에 1∼2일이 더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국가대표 AI를 뽑는 독자 AI 모델 사업의 1차 평가에서 탈락한 컨소시엄은 정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데이터 및 인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최대한 이번주 내 발표까지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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