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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행정 혁신 이끌었다'…하나투어 정회윤,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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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행정 혁신 이끌었다'…하나투어 정회윤,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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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기자]
‘비자 행정 혁신 이끌었다’…하나투어 정회윤,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 / 사진=하나투어

‘비자 행정 혁신 이끌었다’…하나투어 정회윤,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 / 사진=하나투어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정회윤 북경지역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 총괄 매니저가 외국인 출입국 행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수상식은 12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진행됐으며,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회윤 총괄 매니저는 약 7년간 중국 내 청두와 북경 비자신청센터 운영을 이끌며, 코로나19로 인한 공관 운영 제한 등 어려운 시기에도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사증 신청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민원 처리의 편리함을 높임으로써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회윤 매니저는 이번 표창에 대해 "재외공관 영사, 하나투어 비자신청센터 운영팀, 각 지역 매니저와 현지 센터 직원 등 모두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서, 해외 비자신청센터 운영을 통해 공공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인 노력이 인정받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환경에 맞는 운영 역량을 활용해 대한민국 비자 행정 서비스를 계속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는 법무부가 지정한 기관으로, 재외공관을 대신해 비자 심사 이외의 상담, 접수, 정보 입력, 여권 교부 등 다양한 행정을 담당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2015년 중국 광저우와 칭다오에서 비자신청센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시안 그리고 베트남, 필리핀, 네팔 등 총 4개국 8개 지역에서 센터를 운영 중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상래 기자 by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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