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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현희 "尹 사형 구형 불가피…제대로 된 반성 없어"

뉴시스 정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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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현희 "尹 사형 구형 불가피…제대로 된 반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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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괴 혐의 법정형은 사형·무기형뿐"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협 회관에서 열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0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협 회관에서 열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0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데 대해 "특검의 판단을 존중하고 윤석열의 사형 구형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했다.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내란 수괴 혐의는 법정형이 사형, 무기형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의원은 "내란 수괴 혐의자가 국민들에게 제대로 반성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면 (특검이) 감안해서 무기로 감형된 구형을 할 수 있지만 그동안 윤석열이 보인 것은 자신의 잘못을 부하들에게 뒤집어씌우는 태도"라고 했다.

이어 "반면 내란수괴 혐의는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서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그야말로 중차대한 범죄인데 여기에 관해서 반성하는 모습이 없다"며 "그런 윤석열에 대해서 특검이 사형을 구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검은 윤석열 사형구형, 국민의힘은 논평도 한 줄 못하면서 같은 날 보란듯이 한동훈 제명"이라며 "그나마 '계엄 해제 찬성' 징계한 꼴이다. 장동혁 사과는 역시 썩은 사과, 당명은 할 수 없이 바꾸지만 본색은 바꿀 수 없고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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