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기자]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하고,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일류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대표축제 선정은 시 본청과 자치구, 산하기관이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축제 현장평가 결과와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축제육성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 등 9개가 선정됐다. 과학·문화·생활·지역 특색을 아우르는 축제 구성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하고,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일류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 대전시 제공 |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대전시는 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하고,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일류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대표축제 선정은 시 본청과 자치구, 산하기관이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축제 현장평가 결과와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축제육성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2026년 대전시 대표축제로는 △대전0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 등 9개가 선정됐다. 과학·문화·생활·지역 특색을 아우르는 축제 구성이 특징이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각 자치구는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비 지원을 받으며, 시와 시 산하기관이 주최하는 축제는 예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축제의 경우, 구의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는 대뇌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자치구별 대표축제를 선정하여 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표축제를 육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축제 간 불필요한 경쟁과 서열화를 지양하고, 중,장기적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균등 지원 방식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혔다.
박승원 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표축제 선정은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대전0시축제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된 것처럼, 대표축제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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