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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 고객 잃은 KT, ‘Z세대’와 트렌드 동행은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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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 고객 잃은 KT, ‘Z세대’와 트렌드 동행은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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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퓨처리스트 24기 모집…총 73명 선발·100명 활동
KT 실무진과 직접 경험…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
KT-Z세대간 소통 창구로 활약

2025년 KT 공식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들이 Y트렌드 컨퍼런스에서 Z세대가 뽑은 5개 트렌드 키워드를 소개했다. 사진 | KT

2025년 KT 공식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들이 Y트렌드 컨퍼런스에서 Z세대가 뽑은 5개 트렌드 키워드를 소개했다. 사진 | KT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최근 2주간 31만 명의 고객을 잃은 KT가 변화가 빠른 Z세대 공략에 나선다.

KT는 2026년 한 해 동안 활동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 4년제 대학 1~6학기(2026년 학사일정 기준) 재학생 및 휴학생 지원자 중 총 73명을 선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2년차 활동 지원 멤버들과 함께 10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시작해 올해 24년차를 맞은 KT그룹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5060명의 대학생이 활동했다.

2026년도 Y퓨처리스트 모집 포스터. 사진 | KT

2026년도 Y퓨처리스트 모집 포스터. 사진 | KT



선발된 대학생들은 KT사업 관련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를 비롯해 ▲기본기 강화를 위한 제안서 작성 ▲콘텐츠 기획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클래스(강연)와 스터디 지원 ▲멤버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아울러 KT 공식 서포터즈이자 Z세대 자문단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Z세대 트렌드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2개월간 워크샵을 통해 당해 ▲트렌드 키워드 선정·발표 ▲Y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제작 특화 TFT 활동 ▲KT 사업 알리기 캠페인 등을 펼친다.

KT 권희근 마케팅혁신본부장(상무)는 “Y퓨처리스트는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20대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23년 역사를 이어 온 프로그램”이라며 “Y퓨처리스트의 열정 어린 활동이 Y브랜드와 상품, 마케팅과 많은 시너지를 낸 만큼 그 가치를 잘 전파하고 청년들의 재능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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