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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분당권역 핵심자산 'N타워가든' 매각 자문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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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분당권역 핵심자산 'N타워가든' 매각 자문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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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기자]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분당(BBD)권역의 핵심 오피스 자산인 'N타워가든'의 매각 자문사로 선정됐다.

이번 자문사 선정은 알스퀘어가 분당과 판교 일대에서 축적해 온 오피스 분석 역량과 거래 경험, 데이터 기반의 전략 수립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해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의 자문 자산 규모는 2024년 대비 약 2.5배 수준으로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자산의 자문사 선정도 잇따르며 기관투자자 대상 부동산 자문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N타워가든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인접한 역세권 오피스다.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에 연면적 약 3465평(1만 1454.86㎡)의 중형 자산이다. 기준층 전용률이 59.76%에 달해 권역 내 타 오피스 대비 실사용 면적 효율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치한 수내역 일대는 업무·상업·주거 수요가 복합적으로 교차하는 핵심 지점이다. 이 같은 입지적 강점은 탄탄한 임차 수요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며 최근 분당권역으로 사옥 이전을 검토하는 중견기업 및 IT 기업들의 수요를 흡수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시설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세련된 커튼월 외관과 약 2.6m의 층고를 확보해 개방감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옥상 정원 등 임차인을 위한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도 완비했다. 이는 최근 오피스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임차인 복지' 요소를 충족시켜 향후 임대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은 N타워가든의 '밸류애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년 수준의 짧은 가중평균 임대차 잔존기간(WALE)을 보유하고 있어 단기간 내 리테넌팅이나 임대차 구조 개편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투자 전략에 따라 임대료 수준을 현실화하고 자산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


알스퀘어는 마스턴투자운용이 보유한 해당 자산을 대상으로 권역별 임대·매매 데이터, 업종별 임차 수요, 유사 거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교한 매각 전략을 수립 중이다. 중개뿐 아니라 자산의 구조적 강점과 운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종합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분당 N타워가든은 우수한 입지 경쟁력에 임대차 전략에 따른 가치 제고 잠재력이 풍부한 자산"이라며 "투자자에게는 안정과 성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시나리오를, 매도인에게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신뢰도 높은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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