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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콜롬비아대 복학…5개월 학업 집중, 사인회 논의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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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콜롬비아대 복학…5개월 학업 집중, 사인회 논의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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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5개월 공백기를 갖는다. 콜롬비아대학교 봄학기에 복학, 당분간 가수 활동보다 학업에 집중한다.

'디스패치' 취재 결과, 애니는 이달 중 콜롬비아대학교가 위치한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그는 콜롬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다. 복학 후 마지막 학기를 소화해야 한다.

단, 활동 중단은 아니다. 가능한 선에서 앨범 작업과 스케쥴 참여를 논의 중이다. 오는 3월 팬 사인회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라이브 방송 등 팬들과의 소통도 열려 있다.

나머지 멤버들도 바쁘게 달릴 계획이다. 모두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한다. '올데프'는 자체 제작이 가능한 팀으로, 곡과 안무 참여도가 높다. 동시에 타잔은 나영석 PD의 신상 예능 촬영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다. 애니에 따르면,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집안의 반대가 심했다. 특히 정 회장은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이었다.

그럼에도 애니가 포기하지 않자, 정 회장이 조건을 걸었다. 아이비리그에 합격해야 한다는 것. 애니는 SAT 1,600점 만점 중 1,530점을 받아 콜롬비아대학교에 합격했고, 데뷔의 꿈도 이뤘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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