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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호응 받아 2주 연장…누적 관람객 277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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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호응 받아 2주 연장…누적 관람객 277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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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철 기자]
서울빛초롱축제가 펼쳐지는 청계천 일대 전경. /서울관광재단

서울빛초롱축제가 펼쳐지는 청계천 일대 전경. /서울관광재단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겨울 서울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서울빛초롱축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운영 기간을 오는 1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서울관광재단이 밝혔다.

지난달 12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20일 만에 누적 관람객 277만 명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특히 연장 기간에는 청계광장에 신규 빛 조형물인 '서울을 걷는 마법 같은 빛'을 새롭게 선보여 신년의 희망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연장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이며, 청계광장에서 삼일교에 이르는 1.1km 구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재개장 준비를 위해 1월 5일은 하루 휴장하며, 연장 기간 중 체험 프로그램과 굿즈 샵은 운영되지 않고 조형물 전시에 집중한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축제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연장 운영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영철 기자 cache4fr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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