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의 정치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아침 7시 50분쯤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김병기 의원 부부와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또, 김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과 지역구 사무실, 이 부의장의 동작구의회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아침 7시 50분쯤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김병기 의원 부부와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또, 김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과 지역구 사무실, 이 부의장의 동작구의회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압수 대상에는 이들이 소유한 차량과 휴대전화도 포함됐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전 동작구의원들로부터 3천만 원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탄원서가 공개되며 정치헌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김 의원은 이 밖에도 아내의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자녀 채용·편입 특혜 의혹 등을 받고 있는데, 이번 압수수색은 전 동작구의원들로부터 정치 자금을 수수한 의혹만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김 의원과 관련해 20여 건의 고발 사건을 접수해 12가지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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