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지출 관리 기능 더한 통장
목적별 최대 30개 파킹통장 서비스
‘사업자 캐시백 시즌1’ 프로모션 진행
목적별 최대 30개 파킹통장 서비스
‘사업자 캐시백 시즌1’ 프로모션 진행
[토스뱅크]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 금융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용 뱅킹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지출 관리 기능을 담은 ‘사업자 통장’, 목적별 자금 운용 ‘금고’, 즉시 캐시백 ‘체크카드’를 동시에 출시했다.
이번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별도의 장부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통장 하나로 매출과 지출 흐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자동 분류해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으며,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도 사업 운영 전반을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 가능하다. 또한 복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각 사업장별 거래 내역과 현황을 구분해 조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토스뱅크는 향후 직원 급여, 거래처 정산 등 다양한 금융 정보를 연결해, 사장님들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경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재무 인사이트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함께 출시된 ‘개인사업자 금고’는 급여, 임대료, 부가세 등 목적에 따라 자금을 최대 30개까지 나누어 보관할 수 있는 파킹통장 서비스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연 1.4% 금리(세전)를 제공한다.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지급돼 단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는 사업자에게 적합하다.
사업자 통장과 연계한 체크카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2026년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사업자 캐시백 시즌 1’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전 가맹점 결제 시 금액의 0.3%를 즉시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특히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카드를 혼동하지 않도록 카드 뒷면에 사업자명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를 도입해 실무적인 편의를 더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그간 사업자 전용 통장이 개인사업자의 사업 운영에 충분한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통장의 본질적인 혁신을 통해 매출·지출 관리와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사장님들이 본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토스뱅크가 지향하는 생산적 금융”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