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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빈집 정비 사업 대상지 모집…주차장 등 공공활용

뉴스1 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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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빈집 정비 사업 대상지 모집…주차장 등 공공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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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빈집 정비사업.(시 제공)/뉴스1

청주시 빈집 정비사업.(시 제공)/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주차장 등으로 조성하는 '2026년 도시지역 빈집 정비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시의 도시지역 빈집정비계획 결정 고시에 따른 정비 대상과 빈집애시스템(한국부동산원)에 등록된 빈집이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에서 받는다. 신청 주택의 노후도, 유해성, 사업 효과성 등을 검토한 뒤 3월 대상지를 선정한다.

빈집 소유자가 철거 후 3년간 무상 공공 활용 제공에 동의하면 주차장이나 마을 텃밭을 조성해 주민에게 제공한다.

올해는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빈집 5곳, 기타 공공활용이 가능한 빈집 6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소유자가 직접 빈집을 철거하면 지난해보다 100만 원 오른 최대 200만 원을 보조하고, 1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시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빈집 정비사업으로 공용주차장 39곳과 텃밭 3곳을 조성했고, 2005년부터 2025년까지 1021채의 철거 비용을 지원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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