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씨제스 스튜디오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보이그룹 휘브(WHIB)가 데뷔 첫 미니앨범으로 완전체 컴백에 나선다.
14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는 1월 중 첫 번째 미니 '록 더 네이션'(ROCK THE NATION)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러한 소식과 함께 커밍순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은 회색빛 도시와 파괴된 건물에 이어 노이즈 화면이 뜬 TV를 비추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곧이어 TV 화면에 '위 록 더 네이션'(WE ROCK THE NATION)이라는 강렬한 문구와 앨범명이 차례로 나타나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록 더 네이션'은 휘브가 7인조로 재편 후 처음 선보이는 컴백작이다. 휘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도쿄, 방콕, 오사카, 타이베이 총 5개 도시를 순회한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 '앤드: 뉴 챕터'(AnD : New Chapter) 공연에서 1월 컴백 소식을 직접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달군 바 있다.
지난 2023년 첫 싱글 앨범 '컷-아웃'(Cut-Out)으로 데뷔한 휘브는 '이터널 유스: 킥 잇'(ETERNAL YOUTH : KICK IT), '러시 오브 조이'(Rush of Joy), '뱅 아웃'(BANG OUT)까지 다수의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매 앨범 각기 다른 키 컬러로 다채로운 콘셉트를 표현하며 '육각형 아이돌'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7인조로 재정비를 마친 휘브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릴 미니 1집 '록 더 네이션'의 발매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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