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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설 빅세일 셀러 모집…물류 운영비 반값 혜택

조선비즈 권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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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설 빅세일 셀러 모집…물류 운영비 반값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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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지마켓)과 옥션이 18일까지 설 명절 프로모션 ‘설 빅세일’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물류 운영비, 마케팅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해 설 대목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임스 장(장승환) 지마켓 대표가 지난해 10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지마켓 미디어데이에서 셀러 지원을 위한 성장 전략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마켓 제공

제임스 장(장승환) 지마켓 대표가 지난해 10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지마켓 미디어데이에서 셀러 지원을 위한 성장 전략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마켓 제공



이번 설 빅세일은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1건 이상 판매 건수를 보유한 셀러 중 11일 기준 지마켓 판매 관리 사이트(ESM PLUS)에 정상 연동된 셀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셀러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배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물류 혜택을 강화한다. 우선 도착 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의 상온 풀필먼트 이용 셀러를 대상으로 풀필먼트 운영비를 50%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운영비 반값 지원은 다음 달 14일까지다.

또한 설 빅세일 기간 동안 동탄 풀필먼트센터의 주문 마감(컷오프) 시간을 연장 운영해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주중에는 기존보다 3시간 연장된 밤 11시까지, 주말에는 2시간 연장된 밤 10시까지 주문 완료한 건에 대해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참여 셀러들을 위한 마케팅 지원책도 마련됐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할인쿠폰 비용을 지마켓이 전액 부담하고, 사이트 내 주요 영역에 상품 노출을 확대해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권유정 기자(y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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