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충주고등학교, '중앙탑 기반 역공학 물리' 교과서 교육감 인정 획득

국제뉴스
원문보기

충주고등학교, '중앙탑 기반 역공학 물리' 교과서 교육감 인정 획득

속보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유지…환경단체 패소
[이재기 기자]
(제공=충북도교육청)

(제공=충북도교육청)


(충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주고등학교(교장 이규훈)는 학교가 자체 개발한 〈중앙탑 기반 역공학 물리> 교과서가 충북도교육감(윤건영) 인정 교과용도서로 최종 승인돼 2026학년도부터 학교 교육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주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로서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융합형‧선택형 과목 개발의 일환으로, 충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기반 교과서를 개발했다.

〈중앙탑 기반 역공학 물리>는 실제 대상물을 분석해 물리 개념을 도출하는 역공학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3D 모델링을 활용해 탑평리 7층석탑(중앙탑)을 구현하고, 이를 활용한 확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 교과서는 탐구‧제작‧진로 교육을 연계하도록 구성됐으며, 수업 과정 전반에서 학생 참여형 활동이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대표 집필진인 신우철 교사는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며 교과서 개발에 참여했다.

이규훈 충주고등학교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융합‧과학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