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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작년 4분기 상품운용손익 양호…목표가 11만원-한투

머니투데이 김경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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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작년 4분기 상품운용손익 양호…목표가 11만원-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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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손익 현황. /사진=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손익 현황.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삼성증권에 대해 작년 4분기 상품운용손익이 우려 대비 양호하다며 목표가를 11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0만원.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4분기 당기순이익은 2490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4%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브로커리지와 운용손익이 예상대비 양호했다는 분석이다.

금융상품 판매수익은 49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일임 위주 수익이 확대해서다. 상품운용손익과 금융수지는 18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대 감소할 전망이다.

백두산·안현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로커리지와 관련된 금융수지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채권운용 실적도 우려 대비 양호할 것으로 보여 하방보다는 상방 요인이 더 큰 상황이다"며 "인수 및 자문수수료는 1006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고, 주식발행시장(ECM) 부문은 기업공개(IPO) 위주로 견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안 연구원은 또 "국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월 12일 누적 61조원을 기록했고, 발행어음사업도 3~4월경 인가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고배당매력과 브로커리지와 자본을 활용한 투자은행(IB) 비즈니스 위주 견조한 증익이 예상된다"고 했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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