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쇼박스 |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올겨울 극장가의 다크호스 <만약에 우리>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울참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만약에 우리>가 흥행하며 여운을 이어가는 가운데, '울음 참기 챌린지'가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울음 참기 챌린지'는 관객들이 <만약에 우리>를 관람한 후 눈물을 참아보려 하지만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온라인에서 하나의 놀이처럼 번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은호(구교환)과 정원(문가영)의 서사에 투영하며 "나는 안 울 줄 알았는데, 아빠의 편지는 어쩔 수 없는 치트키였다", "이런 영화에 눈물을 어떻게 참냐고요!", "T도 울 수밖에 없는 영화", "2회차에 더 울었어요", "여러분들은 휴지 챙기세요!!!!" 등 생생한 후기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만약에 우리> 팀은 오는 1월 16일(금) 오후 9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광복점, 수원점에서 '울음 참기 챌린지' 상영회를 개최한다. 감정이 깊어지는 저녁 시간대에 맞춰 마련된 이번 상영회에서는, 영화 속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토끼 수건'을 모티프로 한 미니 토끼 수건을 관객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현실 공감 연애'를 다루며 뜨거운 입소문을 일으킨 영화 <만약에 우리>는 '울음 참기 챌린지'로 흥행 열기를 더욱 이어갈 전망이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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