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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es.review] 역시 韓 축구도사! '이재성 택배 AS' 마인츠, 13경기 만에 승리! 하이덴하임전 2-1→최하위 탈출

포포투 김아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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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es.review] 역시 韓 축구도사! '이재성 택배 AS' 마인츠, 13경기 만에 승리! 하이덴하임전 2-1→최하위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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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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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이재성이 리그 2호 도움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마인츠는 14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코파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마인츠는 리그 13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고, 승점 12점이 되면서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마인츠는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티에츠, 시프가 공격을 전담하고 이재성, 사노, 아미리가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날개는 베라츠치니그, 비드머가 맡고 백3는 코어, 벨, 다 코스타가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바츠가 꼈다.

이에 맞선 하이덴하임은 4-3-1-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카우프만, 피링거, 이브라히모비치, 도어쉬, 니에후에스, 쇠프너, 푀렌바흐, 김버, 마인카, 트라오레, 라마이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제골은 마인츠 몫이었다. 전반 30분 라마이 골키퍼가 동료에게 패스를 주려다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공이 그대로 이재성에게 향했고, 침착하게 이를 잡은 이재성이 왼발로 절묘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비드머가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마인츠에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34분 베라츠치니그가 부상을 당하면서 포돌스키가 대신 들어왔다.


후반 시작 후 하이덴하임이 변화를 줬다. 쇠프너가 나가고 콘테가 들어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인츠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3분 우측에 있던 다 코스타가 넘긴 공을 시프 거쳐 아미리가 잡았다. 상대 수비 맞고 흐른 볼을 재차 슈팅하면서 골문을 갈랐다. 하이덴하임이 추가 변화를 단행했다. 카우프만, 피링거를 대신해서 시머, 베크가 들어갔다. 마인츠도 시프가 나가고 네벨을 투입했다.

하이덴하임이 추격을 시작했다. 후반 15분 역습 과정에서 이브라히모비치가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가 쳐낸 것을 쇄도하던 시머가 마무리했다. 기세를 더해 몰아붙이던 하이덴하임은 후반 30분 니에후이스를 불러들이고 혼삭을 들여보냈다.

마인츠가 위기를 넘겼다. 후반 40분 이브라히모비치의 강력한 슈팅이 상대 맞고 굴절되면서 크로스바 맞고 튕겨나왔다. 공은 라인을 넘지 않았고 코어가 다급히 걷어냈다. 마인츠는 후반 45분 아미리, 티에츠를 대신해서 말로니, 노르단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는 마인츠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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