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지]
제작사 에스앤코(대표 신동원)가 2026년 뮤지컬 라인업을 공개했다.
에스앤코는 초연작과 글로벌 흥행작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현재 공연 중인 '위키드' 내한 공연과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이 이어진다. 13년 만의 내한이자 지역 최초 내한으로 부산에서 공연 중인 '위키드'는 오는 1월 18일 드림씨어터에서 공연을 마친 뒤, 오는 5일부터 3월 1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한국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대규모 무대 장치와 오리지널 스케일의 연출로 작품의 정수를 선보이고 있다.
제작사 에스앤코(대표 신동원)가 2026년 뮤지컬 라인업을 공개했다.
에스앤코는 초연작과 글로벌 흥행작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현재 공연 중인 '위키드' 내한 공연과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이 이어진다. 13년 만의 내한이자 지역 최초 내한으로 부산에서 공연 중인 '위키드'는 오는 1월 18일 드림씨어터에서 공연을 마친 뒤, 오는 5일부터 3월 1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한국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대규모 무대 장치와 오리지널 스케일의 연출로 작품의 정수를 선보이고 있다.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은 GS아트센터에서 3월 2일까지 서울 공연을 진행한 뒤, 3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개막한다. 얀 마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토니상 3개 부문, 올리비에상 5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배우와 퍼펫티어의 협업을 통한 독창적인 무대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한국 초연 신작과 인기 작품들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7월에는 뮤지컬 '헬스키친'이 GS아트센터에서 한국 초연된다. 그래미상 16관왕을 기록한 앨리샤 키스의 음악과 삶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뉴욕 헬스 키친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대표 히트곡과 신곡이 어우러진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토니상과 드라마데스크상 등을 수상했다.
8월에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이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24년 아시아 초연 당시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의 음악과 현대적 서사를 바탕으로 성장과 관계의 문제를 다룬다.
같은 달, 디즈니 뮤지컬 '프로즌'이 한국 초연으로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렛 잇 고(Let It Go)'를 비롯한 주요 넘버와 대규모 무대 연출을 통해 원작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할 예정이다.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예정돼 있다.
연말에는 '오페라의 유령'이 12월 블루스퀘어에서 한국어 프로덕션으로 개막한다.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기록을 보유한 작품으로, 대형 샹들리에 연출과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에스앤코는 그간 '캣츠', '라이온 킹', '알라딘', '하데스타운' 등 해외 주요 뮤지컬을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 소개해 왔다. 2026년 라인업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_클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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