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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상금만 130억이라더니…결국 근심 토로했다 "'미스트롯4' 때문에 퇴사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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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상금만 130억이라더니…결국 근심 토로했다 "'미스트롯4' 때문에 퇴사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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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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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대회 상금으로만 130억 원을 받았다고 알려진, 골프 선수로서 정점을 찍은 박세리가 트로트 때문에 퇴사한 참가자에 근심을 내비친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받는 현역부X의 미공개 마스터 오디션 무대가 공개된다. 소름 돋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오디션 현장을 씹어 먹은 것도 모자라, 평가 전에는 차마 밝힐 수 없었던 마스터들과의 남다른 인연까지 모두 공개한 현역부X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실루엣부터 송가인과 꼭 닮은 현역부X ‘함경도 송가인’이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노래 시작 전부터 마스터들은 “송가인이면 이미 너무 잘하는 거 아니야?”라며 술렁이기 시작한다. ‘함경도 송가인’은 지금의 송가인을 있게 한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한다. 구성진 꺾기에 여기저기서 하트가 터지지만 송가인만은 진중한 표정으로 계속 노래에 집중한다.


‘함경도 송가인’의 노래가 끝난 후 송가인은 “내 이름이 들어갔다고 다 하트를 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냉정한 심사평을 전한다. 과연 ‘함경도 송가인’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녀가 자신을 ‘함경도 송가인’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송가인을 울컥하게 한 참가자 역시 현역부X에서 나온다. ‘구로 정수라’라는 닉네임의 참가자 무대가 끝난 후 송가인은 “같이 군부대에 갔던 사이”라며 “같이 울고 울었다”라고 참가자와의 잊지 못할 추억을 꺼낸다. 이어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참가자에 대한 진심도 전한다.

박세리 마스터가 한 참가자의 과감한 결단에 근심 걱정을 토로한다. 한 참가자가 “트롯을 위해 퇴사했다”라며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르는 것. 무대를 지켜본 박세리는 “트롯 때문에 퇴사했다고 했을 때 너무 걱정했다”라며 해당 무대에 특히 몰입하고 집중한 이유를 전한다. 과감한 결단으로 박세리 마스터의 심장을 철렁하게 한 참가자의 사연에 기대가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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