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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가족의 밤, 공감의 무대'…심소영-고한민 연극 '결혼전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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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가족의 밤, 공감의 무대'…심소영-고한민 연극 '결혼전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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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혜 기자]
‘유쾌한 가족의 밤, 공감의 무대’…심소영·고한민 연극 ‘결혼전야’로 돌아온다 / 사진=낙원스토리

‘유쾌한 가족의 밤, 공감의 무대’…심소영·고한민 연극 ‘결혼전야’로 돌아온다 / 사진=낙원스토리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대학로 공간아울이 오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가족의 진솔한 모습을 그린 연극 '결혼전야'로 관객을 맞는다.

이 작품은 결혼식 하루 전,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쌓아온 감정과 이야기를 한밤 사이에 풀어내는 현실적인 무대다. 작품은 달콤한 로맨스보다 가족 간 밀접한 관계와 투닥거림에 집중하며, 누구나 겪는 일상의 대사와 사소한 에피소드로 공감을 이끌어낸다. 갈등이나 감정 소모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일상 언어와 속마음이 자연스러운 웃음으로 이어지게 한다.

‘유쾌한 가족의 밤, 공감의 무대’…심소영·고한민 연극 ‘결혼전야’로 돌아온다 / 사진=낙원스토리

‘유쾌한 가족의 밤, 공감의 무대’…심소영·고한민 연극 ‘결혼전야’로 돌아온다 / 사진=낙원스토리


이번 무대에는 드라마 '모범택시' 림여사 역으로 잘 알려진 심소영이 엄마로, 그리고 '전,란'에서 존재감을 선보인 고한민이 다혈질 둘째 오빠로 출연해 다시 한번 밀착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배우 모두 '결혼전야' 초연부터 함께해왔다. 심소영은 SBS 연기대상 신스틸러상을 받은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절제된 감정과 조용한 배려로 가족을 지탱하는 엄마를 연기한다. 고한민은 집안 분위기를 흔드는 적극적인 에너지와 입체적인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유쾌한 가족의 밤, 공감의 무대’…심소영·고한민 연극 ‘결혼전야’로 돌아온다 / 사진=낙원스토리

‘유쾌한 가족의 밤, 공감의 무대’…심소영·고한민 연극 ‘결혼전야’로 돌아온다 / 사진=낙원스토리


최해주 연출가는 "결혼식 전날 가족이 함께 보내는 밤, 서로 나누는 말과 태도가 이번 작품의 핵심이며, 관객에게 자기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연극은 관객에게 웃음과 동시에 가족이라는 관계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는 취지다.

'결혼전야'는 평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와 6시, 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된다. 러닝타임은 110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모든 좌석은 5만 원이며 1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사진=낙원스토리

(더쎈뉴스 / The CEN News) 주민혜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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