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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웃겨?" 지상렬, 16살연하♥ 신보람과 공개열애 '예능 No''[이슈S]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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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웃겨?" 지상렬, 16살연하♥ 신보람과 공개열애 '예능 No''[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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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공개 열애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새 영상에는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상렬 염경환이 과거 김구라와 같은 제물포 고등학교 2학년 4반 출신이라며 토크를 시작했다. 지상렬 염경환은 김구라가 반장 출신임을 인정하면서도 “셋 중 공부를 제일 잘했다, 셋 중에”라며 입담을 뽐냈다.

이 가운데 홈쇼핑 쇼호스트로 대박을 친 염경환은 지난해 순수익이 50억이라며 "세금만 23억 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이봉원은 자연스럽게 염경환에게 악수를 청하는가 하면, 염경환은 이날 '짠한형' 협찬 상품을 홈쇼핑 스타일로 소개하며 청산유부 입담을 뽐냈다.

염경환은 "그떄 저희는 구라하고 93년도에 입사했을 떄 형님들이 오셨다. 너무 신기한 게 TV에서 보던 분들이 있으니까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다"고 레전드와의 만남을 되새겼다. 신동엽도 "그건 미치는 거지"라고 회상했다. 염경환은 이어 "힘들었던 형님인데 얼마 전 홈쇼핑에서 만났는데 팽현숙 형수한테 잡도리를 당하고 있었다. '왜 그렇게 맛있게 못 먹어' 해서 '다음엔 잘 먹으면 되잫아' 그러고 계셨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신동엽은 "그동안 형수가 몇십년 내조를 하셨는데 이제 외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지상열은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염경환은 이야기가 나오자 지상렬을 대신해 "잘 되고 있습니다"라고 귀띔해 환호를 자아냈다. 최양락은 "분장실에서 방송용이냐, 낚시냐고 물어봤는데 약간은 진지하더라"고 했고, 이봉원은 "내년쯤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염경환은 "제가 다리 놨다"며 "16살 차이가 난다. 저와 정말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라고 신보람에 대해 언급했다. 염경환은 "지상렬이 '살림남'을 찍으며 내가 하는 홈쇼핑에 매니저처럼 오게 됐다"면서 "촬영차 우연히 소개했는데 서로 호감이 딱 맞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상렬은 "처음엔 낯가림이 심해서 염경환이랑 일하는 쇼호스트시구나 생각만 했다. 현장에선 마음이 핑퐁이 될줄 몰랐다. 그 이후에 다시 만났을 때 슬쩍 마음의 온도가 살짝 데워진 것"이라고 털어놨다.

염경환은 "상렬이 모든 비밀과 과거를 내가 다 안다. 그 친구에 대한 모든 것도 제가 알고 있다"며 "서로 나한테 잘해라"라고 농담했다. 지상렬은 "나도 다 알고 있는데, 애들 다 성장했는데 세 번 갈래"라고 받아쳐 염경환을 온순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너무 괜찮은 분을 진지하게 만나는 것은, 초기지만 축하할 일"이라고 기뻐했고, 지상열은 "그러면 그 낭자의 이름을 한번 외쳐주십쇼"라면서 '보람아'를 외치며 건배를 했다. 신동엽 또한 "우리 보람 제수씨"라며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지상렬은 "이번엔 마음의 방이 다르다. 슥 노크해서 문을 열었더니, 그분이 어떤 방인지 살짝 스케치는 됐다"면서 진지한 만남임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86년생인 신보람에 대해 "저쪽이 타이거 띠고 제가 개띠다. 유일하게 타이거를 잡을 수 있는게 퍼피다. 궁합이 엄청 잘 맞는다"고 강조했다. 염경환 또한 조심스럽게 지상렬의 연내 결혼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번에는 좀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지상렬은 신동엽이 과거 신보언과 예능 러브라인을 언급하자 술잔을 내동댕이 치며 "내 사랑이 웃겨"를 외치고 정색,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등 여전한 개그감과 연인 신보람에 대한 진심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상렬은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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