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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물거품 됐다" 충격! 다저스, FA 내야수 최대어 영입전에서 철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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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물거품 됐다" 충격! 다저스, FA 내야수 최대어 영입전에서 철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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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 비셋.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보 비셋.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FA 내야수 최대어 보 비셋을 영입하지 않는 듯하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는 FA 보 비셋 영입에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는 듯했다. 하지만 계약 소식은 지난주 뉴스에 불과한 듯하다. 계약 성사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한다”고 전했다.

지난 7일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가 토론토의 스타 비셋과 1억 2000만 달러(약 1738억 원)에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당초 토론토가 비셋을 다시 데려가려는 듯했지만 최근 일본 거포 오카모토와 4년 총액 6000만 달러(약 867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대신 다저스가 타선 강화를 위해 비셋을 데려가는 듯했다.

‘다저스네이션’은 “비셋은 아메리칸리그에서 두 번(2021년, 2022년)이나 안타왕을 했다. 작년에 부상만 없었다면 세 번째 안타왕을 차지했을 27세의 선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 상황이 바뀌었다.

팬들 사이에서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매체는 팬들 반응도 살폈다. “다저스가 비셋을 영입할 가능성이 40%에서 30%, 20%로 떨어졌다. 계속 낮아지고 있는 것 같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사라진 것 같다”고 보고 있다.


매체는 “다저스는 비셋과 장기 계약을 맺는 데 관심이 없다. MLB 내부 소식통인 밥 나이팅게일(미국 'USA 투데이’) 의하면 다저스가 비셋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단기 계약 때문이다”고 했다.

[사진] 보 비셋.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보 비셋.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이팅게일은 “비셋이 단기 계약에 관심이 있다면 다저스는 계약할 것이다”고 전했다.

상황은 비셋이 다저스가 아닌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하는 듯하다. 매체는 비셋의 필라델피아행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고 했다.


매체는 “다저스의 경우 주전 2루수가 없지만, 스프링트레이닝에서 평가를 해 볼 만한 내부 자원이 많다”고 강조했다.

FA 내야수 중 최대어 비셋은 지난 2019년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2025년까지 토론토에서 뛰며 모두 748경기 출장해 타율 2할9푼4리 111홈런 437타점 출루율 .337 장타율 .469 OPS .806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139경기에서 타율 3할1푼1리 18홈런 94타점 출루율 .357 장타율 .483 OPS .840을 기록했다. 토론토를 월드시리즈 무대까지 이끈 주역이었다. 비록 토론토는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패해 정상에 서지 못했지만, 비셋은 포스트시즌 기간 빛났다. 2025년 포스트시즌 타율 3할4푼8리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사진] 보 비셋.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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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jis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