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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정보 어쩌나" 개인정보위, 교원그룹 해킹 사태 신고 접수

머니투데이 김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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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정보 어쩌나" 개인정보위, 교원그룹 해킹 사태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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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CI/머니투데이 DB

교원그룹 CI/머니투데이 DB


개인정보위원회가 교원 그룹의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유출 신고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55분에 주식회사 교원이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원회는 교원그룹에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 유출 경위, 평소 회사의 개인정보보호 조치 등에 대한 자료 요구를 하게 된다. 자료가 취합된 후 개인정보 유출 조사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교원그룹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쯤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전날 오후 확인했다"면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는 추가 신고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교원그룹은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학습지로 잘 알려진 회사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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