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2026년을 여는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이 1월 9일부터 11일까지 프리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뒤, 1월 13일부터 본공연의 막을 올렸다.
(주)씨일공일이 제작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작품은 전설적인 할리우드 스타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을 무대 위에서 재해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극은 생의 끝자락에서 펼쳐지는 인물의 내적 갈등과 열정을 새로운 무대 기법으로 그려냈다.
프리뷰 기간 동안 관객들은 제임스 딘이 죽음의 경계에 선 순간을 조명과 영상, 회전판 등 다층적 무대 장치로 경험했다. 무대에는 실제 도로를 상징하는 조명과 자동차가 등장해, 관객들은 강렬한 현실감과 흡입력에 빠져들었다.
‘삶의 막차에서 5분’…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관객 사로잡다 / 사진=㈜씨일공일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2026년을 여는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이 1월 9일부터 11일까지 프리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뒤, 1월 13일부터 본공연의 막을 올렸다.
(주)씨일공일이 제작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작품은 전설적인 할리우드 스타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을 무대 위에서 재해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극은 생의 끝자락에서 펼쳐지는 인물의 내적 갈등과 열정을 새로운 무대 기법으로 그려냈다.
프리뷰 기간 동안 관객들은 제임스 딘이 죽음의 경계에 선 순간을 조명과 영상, 회전판 등 다층적 무대 장치로 경험했다. 무대에는 실제 도로를 상징하는 조명과 자동차가 등장해, 관객들은 강렬한 현실감과 흡입력에 빠져들었다.
제임스 역을 맡은 박시환, 문경초, 홍승안, 조환지는 예술가로서 격렬한 고민에 몰입하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장재웅, 황두현, 최민우, 강병훈이 사신 바이런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냈다. 조화롭게 어우러진 피아노 음악과 배우들의 깊은 목소리는 관객의 감정선을 자극했다.
공연 종료 후 객석에서는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가 깊은 위로가 됐다", "소극장 회전무대에서 자동차가 움직이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삶에 대한 날카로운 메시지가 오래 남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삶의 막차에서 5분’…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관객 사로잡다 / 사진=㈜씨일공일 |
이번 공연은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우수 프로젝트 선정작이자,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으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10월 리딩 쇼케이스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창작 과정에서 무대와 음악, 내러티브 모두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평가다.
(주)씨일공일 관계자는 "프리뷰 기간 동안 긴장감을 안고 준비해왔다"며 "피아노와 연기를 통해 제임스 딘의 치열한 삶이 잠시나마 관객에게 위로와 열정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완성도 있는 무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은 3월 1일까지 극장 온(ON)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소규모 극장의 장점을 살려 관객과 배우가 감정을 밀도 있게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작품은 창작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 아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공연예술창작산실' 프로그램에도 이름을 올려, 참신한 작품 발굴과 지원의 예시로 꼽히고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until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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