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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없는 행정통합 반대"...대전시청서 릴레이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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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없는 행정통합 반대"...대전시청서 릴레이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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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싸고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하는 반대 목소리가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시민단체(가칭)은 13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청 북1문 앞에서 '충청특별시 추진 반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해당 피켓에는 "대전은 충남으로 흡수", "투표 없는 흡수통합 시민들은 거부한다", "주민투표 실시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3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한 시민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와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6.01.13 nn0416@newspim.com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3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한 시민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와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6.01.13 nn0416@newspim.com


시위에 나선 시민은 "투표 없는 통합에 반대하는 시민들과 함께 1인 시위와 트럭 시위, 반대 국민청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졸속으로 추진해선 안되는 사안인 만큼 함께하는 시민들과 릴레이 형식으로 무기한으로 시위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전의 정체성과 자치권이 훼손될 수 있다는 비판과 함께, 주민투표를 통한 시민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또 반대여론을 한데 모으기 위한 국민청원도 진행 중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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