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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조짐' 토트넘 팬들 술렁...양민혁 향한 기대 폭발! "YANG, 토트넘 창의성 보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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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조짐' 토트넘 팬들 술렁...양민혁 향한 기대 폭발! "YANG, 토트넘 창의성 보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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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양민혁에 대한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기대가 크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더 스퍼스 뉴스'는 11일(한국시간) "양민혁은 토트넘 소속 유망주 가운데서도 가장 재능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프로 무대에서 밝은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라고 소개했다.

양민혁은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핵심으로 꼽힌다. 2024년 강원 FC에서 데뷔하자마자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최종 기록 38경기 12골 6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고등학생 신분이었음에도 압도적 활약을 펼치자, 자연스레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았고 그중 토트넘의 제안을 수락해 2025년 영국으로 건너갔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토트넘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양민혁은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소속 퀸즈파크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났고 리그 14경기 2골 1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에도 챔피언십 소속 포츠머스로 임대 이적했는데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도 리그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새로운 팀으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 시티. 현재 챔피언십 선두에 위치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유력한 팀이다. 리그 하위권에 있었던 포츠머스보다 주전 등극이 험난해 보였지만, 양민혁은 램파드 감독의 강한 구애에 끌려 이적을 택했다. 램파드 감독의 신뢰 아래 지난 스토크 시티전 선발 출전했는데 첫선에도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줘 인상을 남겼다.

토트넘 현지에서 기대가 크다. '더 스퍼스 뉴스'는 "일부 팬들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창의성 보강을 절실히 원하는 상황에서, 양민혁을 당장 팀에 남겨두는 것이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의 경험은 양민혁이 다음 시즌 토트넘에서 기회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민혁이 1군 무대에서의 겪는 실전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될 것이다. 양민혁은 다음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기간에 토트넘에서 자신의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며 양민혁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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