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은 12일 새롭게 만든 SNS 계정을 통해 뉴진스 퇴출 이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다니엘은 약 5만 여 명의 팬들이 몰린 가운데, 국어와 영어를 섞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을 켜자마자 팬들을 보며 눈물을 쏟았고, 이내 국어로 먼저 인사를 건넸다.
대부분의 내용은 국어와 영어가 동일했다. 다니엘은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뉴진스로서는 마지막인 인사를 건넸고, 새로운 소통과 시작을 예고해 응원을 받았다.
이에 대중들은 하필 '소송' 부분을 영어로만 말했다며 아쉬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다니엘,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다니엘도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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