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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럭키, 한국인 아내 공개…"귀화도 당연히 생각"

뉴스1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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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럭키, 한국인 아내 공개…"귀화도 당연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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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12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럭키가 한국인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국살이 31년 차인 인도 출신 사업가 겸 방송인 럭키가 결혼식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한국인 아내 신혜은 씨가 등장, 반갑게 인사했다. 이에 제작진이 "두 분이 어떻게 결혼하게 됐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럭키가 "알고 지낸 지는 6~7년 됐다"라며 친구의 친구로 알고 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털어놨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럭키 아내는 "우리 관계를 진짜 아무도 몰라서 청첩장을 돌렸을 때 '결혼해? 럭키랑 해? 임신했어?' 하고 놀라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샀다.

럭키가 최근 발급받은 영주권을 자랑하기도. 그가 "외국인 등록증도 유지했지만, 그건 파란색이었다. 초록색에 가까운 영주권을 받으니까, (주민등록증 색과 비슷해서) 한국인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행복해했다.

제작진이 "귀화까지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럭키가 "당연히 생각하고 있다. 지금은 투표 이런 건 못하니까, 내 권리 이런 걸 봤을 때는 더 좋지 않을까?"라면서 "지금도 4대 보험은 내고 있으니까~"라고 솔직히 말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이 "와~ 우리보다 더 한국인 같아"라며 놀라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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