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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챔프 김태인, DEEP 챔프 세키노와 타이틀전

헤럴드경제 조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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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챔프 김태인, DEEP 챔프 세키노와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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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결정전 당시 상대와 2년만에 리턴매치
로드FC 헤비급 챔프 김태인이 세키노 타이세이를 상대로 2년 만에 첫 방어전을 치른다.

로드FC 헤비급 챔프 김태인이 세키노 타이세이를 상대로 2년 만에 첫 방어전을 치른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헤비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김태인(32)이 2년 만에 헤비급 타이틀 첫 방어전에 나선다.

로드FC는 올 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76에서 김태인이 세키노 타이세이(26·일본)를 상대로 타이틀전을 치른다고 12일 밝혔다. 세키노는 일본 DEEP(딥) 슈퍼헤비급(무제한급) 챔피언이어서 챔피언간 대결이라는 빅매치가 성사된 셈이다.

이번 대결은 리턴매치다. 2024년 4월 로드FC 068에서 챔피언결정전으로 맞붙어 김태인이 1라운드 펀치로 TKO승을 거뒀다. 작년 3월 재대결이 예정돼 있었지만 김태인이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무산됐다.

김태인은 2024년 12월 일본 라이진(RIZIN)에서 우에다 미키오에게 1회 KO패 한 뒤 링에 오르지 않고 있다. 대신 고질적인 무릎 부상 회복에 치중했다. 2년 가까이 방어전을 안 치렀지만 로드FC에서는 잠정챔피언을 따로 두지 않고 그의 타이틀을 유지해줬다.

그 사이 타이세이는 딥 챔피언에 오르고, 지난 해 12월 로드FC 075에서 일본 그라찬(GRACHAN) 헤비급 챔피언 배동현까지 꺾으며 재대결 명분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었다.

로드FC 076은 김태인과 타이세이의 헤비급 타이틀전 외에 김수철과 양지용의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도 예저돼 있다. 이외의 대진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