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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자식농사 대박…'뷔 닮은꼴' 찬호→子 찬형 대학 합격 '경사' (가장멋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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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자식농사 대박…'뷔 닮은꼴' 찬호→子 찬형 대학 합격 '경사' (가장멋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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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류진이 아들 찬형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축하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26년 류진 가족 중대발표 (대학합격, 실버버튼) | 가장(멋진)류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진은 아들 찬형 군의 대학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모임 시간을 가졌다. 과거 찬형 군의 돌잔치 장소에서 뜻깊은 식사 자리를 마련한 류진은 "식사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냐"며 두 아들에게 질문을 건넸다.

류진은 "크리스마스도 있긴 하지만, 고3이지 않았냐. 결실을 맺은 거니까 그게 너무 대견하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제작진은 찬형 군의 대학 합격 경사에 이어 류진의 유튜브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 실버버튼을 꺼내며 다른 경사를 알렸다. 류진은 "우리 가족들이 다 도와줬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거다. 그러니까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뻔뻔함이 섞인 고마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찬호는 어디 목표로 하는 게 있냐"며 대학교에 합격한 찬형 군에 이어 찬호 군에게도 질문을 건넸고, 류진의 아내는 "찬호는 찬형이에 비해 본인이 하고 싶은 거에 대한 확신이 좀 뚜렷하거나 명확하진 않다"고 밝혔다.


류진은 "저번엔 요리사였는데 지금은 뭐 없냐"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찬호 군은 "응"이라며 간결한 대답과 함께 음식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진은 2006년 7세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찬형 군, 찬호 군을 뒀다. 류진과 두 아들은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최근 MBN '스파이크 워'에서는 류진의 유튜브로 꾸준히 얼굴을 비추며 '뷔 닮은 꼴'로 눈길을 끌던 찬형 군과 달리 학업으로 인해 출연하지 않던 찬형 군의 모습이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됐다.

사진=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