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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 주민 편의 건축서비스 제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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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 주민 편의 건축서비스 제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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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미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가 건축 관련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행정 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12일 흥덕구에 따르면 건축도면 작성이나 건축물대장 표시변경 현황도 작성 대행, 멸실건축물 등기 말소 촉탁, 건축물대장 기재사항 정리 등 건축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 시책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건축도면 작성, 등기 말소 등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특히 고령층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가설건축물 도면 작성 대행을 3년간 300여 건 처리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

멸실건축물의 경우 건축물 말소 등기 촉탁도 175건 시행하여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해소에 한몫했다.

올해는 구조적 변동을 수반하지 않는 동일 시설군(근린생활시설 등) 표시변경 시 도면 작성 자격이 있는 건축담당 공무원이 현황도를 작성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지합병에 따른 대지면적 정정, 지적재조사 후 달라진 도면 등재 등 시민 편의를 위한 건축 행정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흥덕구 관계자는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도면 작성 대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지속적인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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